Dress to Address

옷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


패션은 유행을 좇아가지만 스타일은 자기다움을 찾아간다

옷 입기를 통한 가장 아름다운 자기다움
​​
더 보 기
‌‌

사치스럽게 꾸미는 옷 입기에서 가치 있게 가꾸는 옷 입기로

옷 입기, 나를 발견하는 미美완성



자기다움으로 시작해서 우아함에 이르는 아름다운 발견의 과정은 

한두 번의 여행으로 끝나지 않는다


 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영원히 반복하면서

 오늘보다 아름다운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영원한 미美완성 여행


여섯 가지 요소의 조화로움으로 찾는 아름다움

육감적인 옷 입기


육감적인 옷 입기는 컬러, 소재, 패턴, 실루엣, 핏감, 중심 밸런스

 이 여섯 가지 요소가 저마다의 특징을 한껏 뽐내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된다


​​



​​

Life의 의미는 끊임없이 배우고learning, 미지의 세계를 상상imagination하고, 세상의 흐름 fashion과 더불어 살아가며,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맞이하려는 열정enthusiasm이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가든 먹고 사는 ‘생존生存’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생활生活’의 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다움으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즐겨야 한다.
삶을 예술처럼 경영할 수 있게 가르쳐주는 공부를 했다. 하지만 결국 우리 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예술임을 깨달았다. 
예술은 삶과 분리 독립된 전문가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오히려 예술은 L‘if’e가 품고 있는 수많은 ‘if’에 주목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의 숙제이자 축제다. 


사람은 사람다울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 
그 빛남의 가치를 드러내는 가장 단순하면서 도 소중한 가꿈이 옷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옷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어떤 옷을 어떻게 입으면 가장 자기다움이 빛날 수 있는지, 이미지와 컬러는 물론 
한 사람의 스타일 가꾸기를 통해 똑같은 사람도 얼마든지 변신을 거듭할 수 있음을 경험과 공부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옷 입기는 단순히 옷을 내 몸에 맞게 입는 수준을 넘어선다. 
자기만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해 내가 추구하는 삶Life의 이미지Image는 물론 스타일Style과 전체적으로 조화되었 을 때, 
옷 입기가 비로서 가장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도록 누군가를 돕는 것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오늘도 옷이 걸어오는 말에 귀를 기울여 가장 자기다움을 드러내는 옷 입기이야말로 힘입기임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현재 그랑그랑 크리에이션(주) 대표로서 개인마다의 고유한 ‘삶의 무늬와 색’을 탐색하여 
조화롭고 감각적이며 우아한 ‘취향’과 진정한 ‘나만 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돕는 라이프 스타일 이미지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랑그랑 크리에이션의 최종 솔루션은 
스타일에 대한 제안뿐 아니라 균형과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의 방정식을 스스로 풀어갈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것이다. 



Life Style Image Consultant 

김윤우


옷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 
(DRESS to adDRESS)

저자  김윤우






‌‌더보기
‌‌